Andrea Bocelli의 Italia를 느끼고 있습니다.

가끔은 극심하게 잠들지 못하는 시간들이 있습니다.

지금이 그때인가 싶습니다.


조금은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오길 바라지만,

창 밖의 울씨년스런 노란 가로등 불빛은

나의 바램을 비웃듯 깜빡거리며...


더욱 Andrea Bocelli의 음악으로 더 침잔 되도록 해 볼렵니다.

이에 Chris Botti는 덤입니다.




▶ 조금 더해서...


'Chuck Mangione'의 'Manha De Carnaval'도 함께 하면 좋을 듯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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